과학기술

개인적인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공계의 발전을 위해서 제 생각을 써봅니다.

이론적인 기술을 발전을 하려면 기본적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만들거나 수집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계 됩니다. 물론 장비나 설비도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장비나 설비등에 투자를 많이 하였습니다만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제공하는 부분에는 미비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부분을 정부나 공기업 투자 연구소에서 제공했으면 합니다.

예를들면 심전도 측정기나 심전도에 관련된 장비등을 개발하는 경우에는 미국 의학학회(?)에서 제공하는 기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직접 수집을 해야하기 때문에 중복되게 수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정부에서 이런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감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인공지능에 사용하는 학습 모델을 개발하려면 시간과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한 부분을 연구소나 공기업을 만들어서 여러 기업이나 연구소에 제공을 한다면 일자리와 더불어 좋은 연구 분야가 될 것 같습니다.